회사소개

우리의 이야기

부모가 부모를 위해, 부모가 부모를 위해 만든 어린이를 위한 디자인! myFirst는 기술과 구식 장난감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자 하는 슈퍼 대디들이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myFirst의 창립자들은 부모로서 세상이 발전함에 따라 아이들이 새롭고 진보된 기술을 더 많이 접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품이 시장에 부족하다는 사실은 팀원들에게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고안하는 데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첫 번째 테크 제품을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2017년 선구자적인 마이퍼스트 카메라를 출시하며 마이퍼스트의 시작을 알렸고, 현재 국내 1위 키즈 카메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myFirst는 재미있고 혁신적인 가젯을 통해 경험을 형성하여 어린이의 학습 과정을 풍부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어린이 학습 과정의 관문 역할을 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모든 아이들이 기술 시대를 배우고 받아들이는 방식을 재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마이퍼스트는 현재 싱가포르, 일본, 한국, 스웨덴, 카타르, 두바이,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미국, 필리핀, 그리스, 영국,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미션 및 비전

마이퍼스트는 아이들이 성인 기술 세계의 도전과제를 접하기 전에 안전하게 기술을 접하며 성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아이들의 학습과 놀이 방식을 재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팀은 고품질, 신뢰성, 기능성을 갖춘 제품, 목적에 부합하는 제품, 자녀에 대한 각 부모의 우려를 해결해 주는 제품에 집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모든 종류의 부모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각 제품마다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myFirst는 부모와 자녀의 피드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수시로 제품을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크고 창의적인 인재를 키우기 위한 구성 요소를 맞춰나가는 저희의 여정에 함께 해주세요!